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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플랫폼, ‘모두클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시흥타임즈) 빅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참여자 누구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인 모두플랫폼이 청소 중개 플랫폼인 ‘모두클린’ 오픈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두클린 오픈 이벤트는 모두클린에 가입 시 가입비, 보증금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로서 모두클린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며 준비한 무료 이벤트다.

7월 1일 오픈 예정인 청소 중개 플랫폼 ‘모두클린’은 고객이 요청한 입주 청소정보에 따라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편리하게 견적을 제공받을 수 있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모두이사’가 서울 포장이사, 수원 포장이사, 용인 포장이사 등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포장이사, 사무실 이사, 원룸 이사, 공장 이전 등의 모든 이사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모두클린’은 입주 청소, 거주 청소, 사무실 청소, 정기 청소 등 청소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모두플랫폼은 코로나19로 쾌적한 환경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오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모두클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의 경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자 누구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멀티 사이드 플랫폼을 지향하는 모두플랫폼은 2019년 모두이사에서 모두플랫폼으로 사명 변경을 하면서 위해 이사, 청소뿐 아니라 인테리어, 중고거래, 부동산까지 사업영역을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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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재가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도울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대상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진행하는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대상을 지난해 4명에서 올해는 8명으로 확대 추진한다. ‘장애인 자립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주거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LH임대주택 등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활동 지원 서비스, 사회 참여 프로그램,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거주시설ㆍ학대피해쉼터 등에 거주하는 시설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보호자 장기부재 등) 이다. 자립 기초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장애인 본인과 보호자의 자립 의사를 확인하고, 자립 능력, 자립 필요성, 소득ㆍ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흥시가 최종 선정하게 된다. 현재까지 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립한 장애인은 총 5명이며, 시는 앞으로 3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 자립주택 수행기관(070-7576-0150 / 031-316-0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