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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서울대 지역교육협력 '맞손'

시흥시-서울대학교-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시흥시의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2일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은계지구)에서 서울대학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시흥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 및 서울대 교육자원과 시흥교육의 연계방안을 공동 모색하여 시흥시 교육력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임병택 시흥시장, 오헌석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세부 업무협약 내용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 교육협력방안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서울대 교육협의체’ 구성‧운영 ▲서울대의 인적‧물적 교육자원과 시흥시의 교육과정 및 지역 교육자원과의 연계를 위한 각 기관별 상호 역할 분담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과 함께 2010년 ‘사이버멘토링’, ‘시흥영재교육원’, ‘음악멘토링’ 등 3개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지역의 특성을 담은 학교밖 교육수요과 다양한 교육 환경 변화에 부응하고자 학습장애, 다문화가정,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총 11개 사업 35개의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격 확대되었다.

올해는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기존 영어, 수학의 한계를 넘어 중·고생이 희망하는 학과의 서울대 학부생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대학진로체험 스누로’ 등 총 10개 사업 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작년 3월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본격적으로 개관하면서 서울대 프로그램 전용교육장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남부교육장‘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4월 은계지구에 ’북부교육장‘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전년대비 교육인원이 1천여 명 증가한 총 4천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흥시 전역에서 서울대 교육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중부권에도 교육장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를 품은 시흥시가 교육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주도 성장도시, 시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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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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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