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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화동산교회, 한파 이겨내는 희망상자 후원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시화동산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기탁받았다.

시화동산교회는 이전부터 후원금, 백미, 생필품 등과 같은 물품들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시화동산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과 연말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화동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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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뜨개질로 잇는 세대통합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전문자원 봉사단 ‘금빛뜨개단’이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세대통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의 기본인 ‘코 잡는 방법’을 배우고,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무지개 도어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코씩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이 하나의 예쁜 공예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뜨개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승지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예쁜 무지개 도어벨을 완성해서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복주(능곡동) 봉사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우리가 배운 뜨개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