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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만일의 상황 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1/2 대기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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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진행한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적인 업무와 소통 과정에서 실천되는 존중과 배려의 행동을 임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권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총 18개 부서에서 4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동료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챌린지를 통해 공유된 주요 실천 사례는 ▲신규·발령 직원에게 업무 절차와 실무 경험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업무 적응을 지원한 사례 ▲업무가 집중된 시기에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사례 ▲현장 직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 사례 ▲현장 업무와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나서 동료를 도운 사례 등이 공유됐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권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인 일상 경험으로 공유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공개적으로 격려함으로써 존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