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6℃
  • 구름조금강릉 -7.8℃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실패를 성공으로" 자율주행 로봇 실증시킨 시흥시

시흥시, 실패박람회서 최우수

URL복사
[시흥타임즈] 기업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고도 각종 규제 등으로 난관에 부딪힌 상황에서 시흥시가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성공으로 이끈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실패박람회에서 최우수로 평가 받았다.

7일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이하 ‘2020 실패박람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7월 사회적 연대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정부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및 민간영역에서 실패를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킨 성공사례를 발굴하는 2020 실패박람회를 개최했다.  

시흥시는 2020 실패박람회에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시를 지킨다’ 사례를 제출했다. 

기업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으나, 중앙과 지방의 각종 규제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증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흥시 첨단도시조성과가 상담센터 직접 대면상담, 법률 자문, 규제 해결을 위한 관계 부서 협조, 규제사전 심의 동행 지원 등 애로 해소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그 결과, 시흥시는 배곧 생명공원 산책로에 전국 최초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투입 할 예정이다. 공공장소의 안전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할 뿐 아니라 AI분야 기업 경쟁력 제고, 보안·청소·주차 등 무인 로봇 관련 분야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무원들이 주민 삶의 질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중앙부처에서 높게 평가한 것 같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대책과 대응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시민의 실패경험을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 아쿠아펫랜드 착공, ‘K-골든코스트’ 조성 박차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아쿠아펫랜드 착공으로 해양레저관광산업 및 4차 산업을 대표하는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 첨단산업 벨트 ‘K-골든코스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합작으로 진행되는 아쿠아펫랜드는 급작스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민간사업자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일정이 늦어졌으나, 관상어의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져 지난해 12월 착공하고, 사업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 아쿠아펫랜드는 부지 면적 23,345㎡, 건축 연면적 63,51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관상어 생산‧연구 시설과 관련 용품 판매‧유통 시설, 관상어 품종 양식‧연구 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2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시흥시는 아쿠아펫랜드 조성으로 연간 116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은 150만 명, 창출 일자리는 315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쿠아펫랜드 조성으로 수입과 유통에 편중된 관상어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스마트허브, 월곶 국가어항, 오이도와 함께 ‘K-골든코스트’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