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3℃
  • 구름많음강릉 3.8℃
  • 연무서울 2.3℃
  • 흐림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2.6℃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2.4℃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교통 버스 파업 잠정 중단…13일부터 정상화

[시흥타임즈] 12일 오전 기습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시흥교통의 버스운행이 13일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는 12일 오후 시흥교통 파업 중단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13일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화 된다" 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파업 종료는 노조에서 추가 협상 시간을 갖기 위한 ‘파업 잠정 중단’으로, 파업 재발에 대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예고 없이 진행되는 파업에 대비하고자 비상수송용 전세버스 등을 준비해 상황을 주시하고  관외 시내버스 노선 연장 및 신규 마을버스 운행 등을 통해 시민 이용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교통 노사는 수차례에 걸친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1일 저녁 기습파업을 선언해 12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 이날 하루 동안 13개 노선이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