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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목감 119안전센터, 2022년 2월 완공 목표 '순항'

장대석 도의원, 목감 119안전센터 건설 현장 점검

[시흥타임즈] 장대석 경기도의원이 지난 14일 목감119안전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축 상황 등을 점검했다. 

목감동엔 현재 약 4만 3천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시흥소방서와 인근 119안전센터와 거리가 멀어서 화재 발생과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조인력이 도착하기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위원회는 목감119안전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평화부지사를 면담하는 등 목감119안전센터의 필요성을 설득하였고 목감119안전센터를 유치하게 됐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12월 공사 착공한 목감119안전센터의 건축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목감동 주민자치위원장, 아파트 자치회장 등 주민 대표도 함께 했다. 

목감119안전센터의 건축 진행 사항 점검에서는 현재 건축상황 및 계획, 건물 층별 주요용도, 장비 보유계획, 인력 배치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목감119안전센터는 64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총 2층 건물로 2022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약 20여 명의 소방 인력이 1년 365일 시흥시민과 목감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할 계획이다.

장대석 도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건축과 동시에 완공 후 소방 훈련을 통해 화재 및 위험사항에 대처하는 훈련도 필요하다”며 시흥소방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 “목감119안전센터가 완공되면 의용소방대 설치 등 목감 주민과 시흥시민의 많은 응원과 지지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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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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