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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군자동 위한 환경 정화활동 펼쳐

[시흥타임즈]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동 관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군자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쓰레기 수거 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내 집 앞 쓰레기 배출’에 대한 홍보 및 ‘올바른 분리수거 분리 배출’ 안내에 적극 나선 주민자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속적인 주민의식 개선에 힘을 실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분리수거 홍보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 주민은 “빨대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지 몰랐는데, 시에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절차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무단투기 근절의 시작은 주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동네를 대하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강조한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속적인 투기 근절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군자동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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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정 8년 가까운 시간을 정리한 저서 『임병택의 시정일기』를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형식 대신 시민들과의 소박한 만남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임 시장은 출판기념회 초청 글을 통해 “시흥시장으로 일한 지난 8년 가까운 날들을 정리해 책으로 만들었다”며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인인 시흥시장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눠주시고,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31일 한국공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의식이나 프로그램 없이, 참석자들이 오는 대로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시장의 시정 성과와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이어지는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 신년 기자회견 등 일련의 공개 일정과 맞물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 속 임 시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시장은 “조촐한 자리지만,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