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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초교 통학구역 변경하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시흥센트럴푸르지오 7차 학생들 기존 소래초에서 금모래초로 통학구역 변경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청이 대야동 시흥센트럴푸르지오 7차 아파트의 학생들을 기존 소래초등학교에서  금모래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변경, 공고하면서 금모래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금모래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13일 시흥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흥교육청이 일련의 절차를 거치면서 제대로된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통학구역을 변경시켰고, 학생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도 우려된다고 주장하며 통학구역확정 공고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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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