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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바쁜 부모라면, ‘시간 단위’ 보육서비스 활용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양육 부담의 경감을 위해 일시적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은 만 6개월~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부모가 재취업을 위한 교육, 병원 방문,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다.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맘 카페 은행점과 정왕점에 각 2개 반 씩 총 4개 반의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 중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보육료는 양육수당 대상자에 한해 월 80시간까지 시간당 1,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거나 월 80시간을 초과해 이용하는 경우 초과한 시간당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회원가입 및 시간제 아동 등록 후 이용 가능하며, 결제는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조진희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놀이 중심 보육 프로그램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통해 일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031-431-5682, www.shccic.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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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