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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확’ 탈바꿈한 민원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범 적용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의 환경 개선 디자인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민·관·학이 함께 개발한「민원실 서비스디자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는 민원실이라는 공간과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총체적인 과정과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여러 가지 경로와 요소를 알맞게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주 출입구의 캐노피(지붕) 구조물과 방풍실, 외부 사인과 종합 안내게시판에 환경 개선이 시범 적용됐다.

무엇보다 각종 홍보물과 거치시설의 난립으로 혼란을 가중하고 있는 민원실의 첫인상에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로써 주 출입구 색채의 단순화, 각종 정보전달 시설의 거치 방법 개선, 사인시설물의 표준화 등을 1차 개선 방향으로 정하고, 모델사업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색상은 새롭게 개발된 공공시설물 색과 시흥시 브랜드 색(주황)을 적용해 밝은 이미지를 형성했고, 입구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배너거치대 및 각종 홍보물을 입구 양쪽 벽면 거치로 설계함으로써 민원실의 첫인상을 깔끔하게 바꿨다. 또, 종합 안내게시판은 안쪽에 부착 선을 표시함으로써 관리의 편리성을 높였다.

경관디자인과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개념화함으로써,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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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