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7℃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담은 김치 나눔으로 이웃 건강 챙겨

[시흥타임즈]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2년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업(up) 영양만점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건강 업(up) 영양만점 꾸러미 지원」은 시흥시1%복지재단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식자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월 1회 이상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제철 푸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5월 영양만점 꾸러미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자 시원한 열무김치를 준비했다. 장보기부터 손질까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을 듬뿍 담아 맛을 더해 완성했다.

해당 꾸러미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및 중장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주민들 대부분은 직접 만들기 어려운 김치를 선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민자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텃밭 농산물 사랑더하기 사업에 이어 건강 업 영양만점 꾸러미 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위원들 덕에 지역주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과림동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건강 영양만점 꾸러미 나눔, 텃밭 농산물 사랑더하기, 사랑의 쌀독,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지역 특색에 맞춤화한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