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5℃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6.2℃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8.6℃
  • 흐림제주 16.9℃
  • 흐림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18.7℃
  • 흐림금산 20.3℃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호 환경개선 사례 공유회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5일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환경관련 부서장, 팀장,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호 환경개선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수자원공사,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가산업단지와 시화호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도시에서 생태도시로 탈바꿈한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 개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시화산업단지, 환경문화시설(맑은물상상누리),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MTV 거북섬, 시화호 달전망대를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악취 문제로 혐오시설이었던 폐하수처리시설이, 악취 저감을 넘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맑은물 상상누리’는 환경 개선의 좋은 선례로 인상을 남겼다.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는 과거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가 민·관 협력으로 수질이 회복되면서 다시 철새들이 서식하는 생명의 호수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시화호 MTV 홍보관에서는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의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원리 등 생태 회복 극복사례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은 우리 모두의 숙제이자, 함께 해결해야 하는 목표인 만큼, 환경 개선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경마장 유치’ 민·정 추진위 출범…5월 9일 발대식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를 위한 주민 중심의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은계·목감·장현 신도시 주민들이 중심이 된 ‘과천 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는 주민이 주도하고 정치권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은계·목감·장현 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유치 운동을 이끌고, 지역 정치권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정복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추진위는 단순한 부지 유치 경쟁을 넘어 ‘상생형 이전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마사회와 지역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고,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거·출퇴근 문제 등 현실적인 과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의 접근성, 생활권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레저 산업 확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복 의원은 “시민들이 주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