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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가뭄' 안정적 용수 확보위해 시흥시 행정력 총동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 및 농작물 관리 등 적기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는 농업인의 고충을 덜어줄 예비비를 긴급 확보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지에 오늘까지 급수차 60대, 소화전 14개 등을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또, 14일부터는 저수율이 낮아진 물왕저수지의 저수량을 높이고자 한국수자원공사와 팔당원수의 공급 여부를 협의해 본격적으로 물왕저수지에 광역상수도 용수 공급 활동을 펼쳤다.

향후에도 시는 가뭄 피해 우려 지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민원 접수에 활발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물 관리를 통해 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더불어,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보전하는 농작물재해보험 제도를 안내해 피해 농가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 14일 물왕저수지 광역상수도 밸브 확인 차 현장 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농업인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가뭄 비상대책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전사적인 총력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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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