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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취임식 보단 민생 챙기겠다”


[시흥타임즈]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장 취임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취임식보다 곧바로 민생업무를 챙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코로나19로 빼앗긴 일상은 점점 회복되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녹록치 않고, 경제는 어렵기만 하다” 며 “선거를 마치고 복귀한 후 가장 먼저 찾은 영농 현장에서도 농민들의 무거운 한숨 소리를 들었고, 가뭄과 폭염,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취임식 대신 시민 곁에서 민생부터 챙기겠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시 행정이 시민께 힘이 되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4년전인 2018년 7월 첫 취임시에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재난 대비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즉시 업무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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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