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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취임식 보단 민생 챙기겠다”


[시흥타임즈]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장 취임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취임식보다 곧바로 민생업무를 챙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코로나19로 빼앗긴 일상은 점점 회복되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녹록치 않고, 경제는 어렵기만 하다” 며 “선거를 마치고 복귀한 후 가장 먼저 찾은 영농 현장에서도 농민들의 무거운 한숨 소리를 들었고, 가뭄과 폭염,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취임식 대신 시민 곁에서 민생부터 챙기겠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시 행정이 시민께 힘이 되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4년전인 2018년 7월 첫 취임시에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재난 대비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즉시 업무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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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