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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취임식 보단 민생 챙기겠다”


[시흥타임즈]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장 취임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취임식보다 곧바로 민생업무를 챙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코로나19로 빼앗긴 일상은 점점 회복되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녹록치 않고, 경제는 어렵기만 하다” 며 “선거를 마치고 복귀한 후 가장 먼저 찾은 영농 현장에서도 농민들의 무거운 한숨 소리를 들었고, 가뭄과 폭염,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취임식 대신 시민 곁에서 민생부터 챙기겠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시 행정이 시민께 힘이 되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4년전인 2018년 7월 첫 취임시에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재난 대비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즉시 업무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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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주민자치회·유관단체, 수해복구에 '구슬땀' [시흥타임즈]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침수피해 주택의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은 신천동 일대의 침수 주택 20여 가구를 복구했다. 모터 펌프로 방과 거실에 고여있는 빗물을 밖으로 배출하였고, 빗물이 건물 안으로 범람하면서 유입된 부유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물에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 의류 등을 주택 밖으로 옮겼고, 바닥과 벽면에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냈으며, 화장실과 씽크대를 맑끔히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청소는 하였지만, 아직도 악취가 나서 거주하기에는 어려운 가정도 있었다. 한편, 신천동주민행정센터는 호우 첫날, 공무원‧주민자치회 임원‧유관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했다. 취약지구의 주민들과 독거노인들께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통하여 이상 유무를 살폈으며, 일부 비상대책반원들은 침수피해 현장에 직접 나가 챙기기도 했다. 호우 둘째 날인 9일에는 신천동주민행정센터 2층과 3층의 회의실에 간이 텐트를 설치하여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 폭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송현수 동장을 비롯 주민자치회,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