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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토] 과림동 지반침하로 드러난 부실시공


[시흥타임즈] 9일 호우특보 속 과림동 208-42번지 일원 과림저수지길 도로 약 10여미터가 침하됐다. 이곳은 계수천이 흐르는 바로 옆 도로인데 침하로 인해 식당의 지주 간판과 가드레일이 넘어지고 도로 일부는 크게 내려앉았다. 

그런데 도로가 침하되면서 드러난 광경은 놀라웠다. 도로와 하천경계에 설치된 가드레일의 지주 말뚝이 땅이 아닌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것이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오·폐수관에 박힌 말뚝으로 인해 관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왔을 것이고 결국 지반 침하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더불어 가드레일이 설치된 곳의 다른 지주 말뚝들도 오·폐수관을 관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흥시는 현재 해당 구간을 통제한 채 침하의 원인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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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