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0℃
  • 박무서울 6.8℃
  • 박무대전 5.7℃
  • 박무대구 5.1℃
  • 맑음울산 10.4℃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5.5℃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2.4℃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포토] 물 폭탄 떨어진 시흥시, 수해복구 ‘본격화’

[시흥타임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낮 시흥시 관내 침수 피해를 입은 각 지역에서 수해복구가 본격화됐다.

8일과 9일 양일간 시흥시 전역엔 평균 275mm로의 폭우가 쏟아졌고, 신천동은 시간당 최대 81mm의 물폭탄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시흥시 전체에서 182건의 주택침수, 108건의 도로와 농지침수가 발생했다. 특히 신천동의 경우 주택 107가구가 침수돼 피해가 집중됐다. 

10일 오후 신천동행정복지센터엔 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자원봉사회, 체육회, 새마을회 등 유관단체 수십여명이 모여 침수가구에 대한 복구와 구호,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신천동행정복지센터 송현수 동장은 “오늘 아침, 직원들과 피해 가구를 돌며 전수조사를 마쳤고, 이중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적으로 인원을 배치해 복구를 시작했다”면서 “수해복구와 함께 방역조치도 병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신천동 주택 수해복구엔 해당 지역구 김선옥(더불어민주당), 김찬심(국민의힘) 시의원 등이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침수피해를 입은 신천동 거주 A씨는 “급한대로 가족들과 물을 퍼내고 집안을 정리했지만, 아직도 할것이 많다” 면서 “수해복구를 위해 나온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가 예상되자 비상2단계를 가동해 폭우에 대비하면서 피해 복구에 돌입했고, 이틀간 총 685명이 투입됐다. 시는 추가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