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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한마당’ 2월 4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문화원이 주관하는 ‘2023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오는 2월 4일, 장현동 300번지 일원(일자리센터 뒤편 공터, 시흥문화원 신축부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경문화의 대표적 세시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풍속과 놀이를 함께하며 우리 민족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에는 △민속놀이마당(동별 윷놀이대회, 짚풀공예 전시 및 시범, 복조리 만들기,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가훈 써주기, 소원지 쓰기, 토정비결(신년운세)) 등이 준비돼있다. 또한, 부럼과 오곡밥 나누기, 연날리기 시연, 달집고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한다.

민속놀이마당 중 하나인 ‘동별 윷놀이대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별 1팀씩 신청을 받아 5인 1팀(던지는 사람 4명, 윷말 1명),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잊혀져가는 세시명절을 되새기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원(031-317-0827)이나 시흥시청 문화예술과(031-310-67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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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