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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 선정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2015년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흥시는 2014년 정부3.0평가에서도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로써 시흥은 명실상부한 정부3.0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정부3.0 서비스 정부의 일환인 개인맞춤형서비스 (▷시흥창의체험학교 ▷전국1호 책임읍면동의 현장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시흥시의 대표 우수사례로 집중 브랜드화 하였으며, 다문화가족 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 通하고 협업하는 생산적 조직만들기를 중점 추진하여 행자부 주관의 정부3.0 벤치마킹투어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정부3.0 국민디자인(공무원, 시민, 전문가로 구성)을 구성·운영하여 고질적인 불법주정차차량의 효과적인 단속방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매주 모니터링을 통해 시흥형 정부3.0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힘썼으며, 실제 9건의 사업이 행자부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부3.0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2016년에도 정부3.0이 시민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하고 투명한 시정운영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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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