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7℃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3.3℃
  • 구름많음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9℃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2023 ‘시흥 한 책’ 선정, 시민 독서릴레이도 진행

[시흥타임즈]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의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추진하는 ‘2023 시흥 한 책’이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고, 다양한 연계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초부터 시민들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9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총 926명의 시민이 최종 후보도서 중 ‘시흥 한 책’ 투표에 참여했다. 

그 결과, 어린이도서 분야에서는 루리 작가의 <긴긴밤>이, 청소년․성인도서 분야에서는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선정됐다. 
 
시는 올해의 ‘시흥 한 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함께 읽기 위해 ‘시민 독서릴레이’ 사업을 6월부터 운영한다. 가족, 친구 등 4인 이상의 시민이 모여 책을 읽고, 한 줄 독서평을 남기는 독서릴레이를 통해 같은 책을 읽는 경험을 공유 ․ 소통하는 긍정적인 독서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공도서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편안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동네카페와 연계한 ‘함께 읽어요 시흥 한 책’ 사업도 시작한다. 관내 동네카페 10곳을 대상으로 안내판과 선정도서를 비치해, 카페에 방문하는 시민이 편하고 자유롭게 ‘시흥 한 책’을 만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흥 한 책 선포식’, 어린이도서(긴긴밤)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올 한 해 이어진다. 중앙, 소래빛. 목감, 배곧도서관에서는 시흥 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 운영기획팀(031-310-5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한양수자인 주민들, 은계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