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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반지하 침수주택 거주 아동 주거환경 개선

시흥시-한국해비타트 업무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해비타트와 ‘아동 주거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지하 침수주택에 거주 중이지만, 생계 등의 이유로 주거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반지하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하고 실행력을 확보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반지하 침수주택 실태조사를 통한 아동 반지하 가구 10가구 선정 및 추천 ▲선정 가구의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홍보 강화 및 서명운동 지원 등 주거 위기 아동 가구의 주거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선정 가구의 전면 집수리 지원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추진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한 아동 주거권 관련 법률 개정 촉진 등 아동 주거권 향상을 위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의 반지하 거주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주역인 우리 아동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아동 주거권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활성화해 아동 주거권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한 만큼, 시흥시의 주거복지 저변이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주거복지에 앞장서 온 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쾌적한 집에서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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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