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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창립 3주년 기념 특강, ‘청소년공간기획’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다목적홀에서 공간기획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청소년 공간 설계로 저명한 지정우 건축가(이유에스플러스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초청해 ‘청소년의 삶을 짓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공간기획 특강’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기획하고, 기존의 청소년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과정에서 청소년 중심의 공간에 대한 사고와 인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시흥시청소년재단 직원 외에도 시흥시 평생교육원 직원이 자리를 채워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지정우 건축가는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이자, 이유에스플러스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립도서관 ‘우주로 1216’ 공간과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을 설계해 국내외 건축 디자인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지정우 건축가는 다음 세대를 위한 건축과 공간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관해 120분간 강의를 펼쳤다. 건축 철학과 청소년 공간 사례, 여러 주체와의 소통 등 공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아이디어 확장을 위한 강의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 구조물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 변화의 주체가 된다는 점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 시흥시 청소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 구성에 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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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맞아 환경교육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맞아 참여주민 50여 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상 속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와 함께 광물·에너지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채굴,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피해의 심각성을 짚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노출 문제와 더불어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 이에 따른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ESG(Environment·환경) 관점에서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캔,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평소 사업단 운영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라라워시) 다회용기 식기세척 사업 외에도 종이 포장재 사용, 스틱 커피믹스 사용 지양 등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