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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최종 라인업 공개

옥상달빛, 자탄풍 등… 24, 25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음악 선율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제11회 시흥갯골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4일과 25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어쿠스틱 음악제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어쿠스틱 음악제는 갯골생태공원의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도록 최대한 기계음을 자제한 어쿠스틱풍의 뮤지션을 섭외하여, 꾸밈없고 담백한 음악을 통해 쉼과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4(토)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 위로가 되는 아티스트 ‘커피소년’, ▲ 희망을 노래하는 힐링 뮤직 ‘옥상달빛’, ▲ 따뜻하고 맑은 음악으로 사랑받는 가수 ‘시와’, ▲ 한국 대중가요계의 획을 그은 포크 록 밴드 ‘자전거탄풍경’이 무대에 선다.

25(일)은 오후 5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 달달한 음색, 담백한 음악 ‘안녕하신가영’, ▲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기분 좋은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 ▲ 감미로운 목소리의 감성 보컬 ‘서영은’, ▲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일기예보’의 공연이 준비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시흥갯골축제에서 진행되는 음악제인 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에 두루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제11회 시흥갯골축제는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를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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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