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4.1℃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불시 재난대응 훈련 실시...안전 강화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0일 배곧동에 있는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및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주제로 ‘2024년 제1차 불시 재난 대응 훈련’을 현장훈련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및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흥시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진행된 훈련은 화재 발생,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 화재진압, 인명구조, 긴급 방제조치,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수습ㆍ복구 활동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2021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인 재난안전통신망을 훈련 전 과정에 활용해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초기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최근 다양하고 복잡한 신종 재난이 발생하는 상황에 맞춰, 기존 훈련의 패러다임을 실전형 위주로 전환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조치 순서와 행동 요령을 익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와 관계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매년 불시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몽골 교육청이 찾은 한국 미래교실… 시흥능곡초 ‘에듀온’ 주목 [시흥타임즈]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 시흥시 능곡초등학교를 찾아 한국형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능곡초등학교는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20명이 학교를 방문해 ‘에듀온(Edu-on)’ 교실과 디지털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2일 몽골 헹티교육청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 50명이 시흥능곡초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교류로,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기관 간 협력에 앞서 한국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에듀온(Edu-on)’ 교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과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기자재, 디지털 학습 소프트웨어가 실제 수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학습 환경이 학교 공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학교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또한 컴퓨터실, 과학실, 시청각실, 체육관, 늘봄센터, 체험놀이공간, 도서관, 스마트 보드가 운영되는 급식실 등 교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