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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 소래빛도서관서 23일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고전을 깊이 읽는 강연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를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운영한다.

이번 7월 강연에서는 에밀 졸라의 고전 「나는 고발한다」를 중심으로 ‘우리는 진실을 대면할 용기가 있는가?’를 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강연은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가 맡아 「나는 고발한다」의 집필 배경이 되는 ‘드레퓌스 사건(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유대인 사관(士官) 드레퓌스의 간첩 혐의를 둘러싸고 정치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사건)’을 다루며, 역사와 고전을 함께 읽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고전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내용을 확장해 참가자들의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김경집 작가는 고전의 무게와 부담을 덜어내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 작가는 「고전, 어떻게 읽을까?」,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등 40여 권의 인문학 도서를 저술한 바 있다.

시민 누구나 강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강연 참여자(50~100명)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및 홍보문의 큐아르(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신청 바로가기 https://vvd.bz/eXDR)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는 12월까지 매월 1회 새로운 고전으로 진행된다. 8월 강연은 20일 오후 7시에 동양고전의 대표작인 「논어」를 중심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전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의 신청은 전월 마지막 주에 시작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소래빛도서관(031-310-524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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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