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9℃
  • 광주 -6.2℃
  • 맑음부산 -4.6℃
  • 흐림고창 -4.8℃
  • 제주 0.2℃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장대석 도의원, “복합재난 대응체계 강화 및 노후 승강기 안전관리 고도화 필요”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4일 열린 안전관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위기와 산업시설 밀집 등 경기도의 특성상 복합재난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도 차원의 복합재난 대응체계 혁신과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먼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경계가 이미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도시화, 신기술 확산으로 재난이 복합적 양상으로 전개되는 ‘다중위험사회’에 진입했다”며, “경기도가 이러한 복합재난 위험을 어떻게 평가·분석하고 있는지 명확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연구용역과 대응지침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만큼,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정책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의원은 승강기 안전관리 문제도 짚었다. 최근 3년간의 사고 사례를 근거로 “이용자 과실, 작업자 실수, 관리주체의 미흡, 유지관리업체의 부실 등 다양한 원인이 반복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사고 원인을 어떤 기준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20년 이상 노후 승강기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의 절실함을 강조하며, “노후 승강기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밀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