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10.0℃
  • 박무서울 4.2℃
  • 박무대전 2.8℃
  • 연무대구 2.9℃
  • 맑음울산 5.8℃
  • 연무광주 5.0℃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지방분권개헌 위한 '시흥회의' 19일 출범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의 의지를 집결하기 위한 ‘지방분권개헌 시흥회의’가  19일 정식 출범한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20분 지방분권 국민회의가 주최·주관하는 '지방분권개헌 시흥회의'를 시흥시의회 1층 로비에서 참가자 100여명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지방분권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자치권한 재분배를 요구하는 것으로 최근 정부의 분권 추진 의지와 국회의 논의 진행 등으로 지방분권개헌이 이슈화 되고 있다.

중앙정부는 국정과제로 ‘자치분권’을 채택(과제 74~77)하고, 지방분권형 개헌을 약속했고 국회는 개헌특위를 구성하여 개헌논의를 진행 중으로 내년 2월까지 개헌안을 성안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는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를 출범(’17.2월)하여 대선 주요 5당 후보와 지방분권개헌 협약을 체결하였고, 전국의 광역, 기초 권역별 지역회의를 출범했다.

현재 광역자치단체는 대구, 경북, 부산, 서울, 광주, 전남, 전북, 강원, 충북에서 국민회의를 출범했고 기초자치단체는 (서울)성북, 강북, 양천, 강서, 관악, 종로, 구로, 동작, 서대문, 강동, 도봉, 성동, 광진, 은평 등, (경기)광명, (충북)제천이 출범했다. 
    
지난 7일엔 지방 4대 협의체(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1000만인 서명운동 등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실천과제를 결의했고 8일엔 5당 국회추진단,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개헌시민넷 등이 주축으로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1000만인 서명운동 돌입했다.

이에 발맞춰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 시민단체 역시  ‘지방분권개헌 시흥회의’를 출범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위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