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9.8℃
  • 박무서울 4.6℃
  • 박무대전 0.5℃
  • 연무대구 0.0℃
  • 연무울산 4.0℃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8.1℃
  • 흐림고창 -0.3℃
  • 흐림제주 9.2℃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2026년 신년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흥타임즈]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