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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박춘호 의원 선임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이 선임됐다.

26일 박 위원장은 58만 시흥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지역위원장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에 집중해 왔다”며 “현재 제9대 의원으로서도 지역 현안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현장형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치의 역할에 대해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라고 규정하며,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민 일상 속 문제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청년과 시민사회 인재 발굴을 통해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향후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 ▲조국혁신당 가치와 비전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개선 ▲사회복지 확대 등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회가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통로가 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위원회를 만들고, 신뢰받는 위원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인터뷰] 시흥 유일의 조국혁신당 의원 '박춘호'... "정치는 시민의 삶으로 증명돼야"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4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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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