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시흥시니어클럽이 지난 6일 시흥시니어클럽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과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에 노인일자리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시흥시니어클럽은 ▲주거복지 상담과 노인일자리 인적자원을 연계한 거점상담소 운영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도시락 지원 등 생활지원 서비스 협력 ▲주거취약계층 및 노인 복지 수요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 및 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거복지 현장에서 상담 지원과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센터장은 “주거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인적자원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와 주거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지역사회 기반의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니어클럽 이순남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복지와 연계될 때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상담, 주거환경개선, 주거상향지원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