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연무대구 7.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청소년·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670개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동아리는 10월 17일 열리는 ‘제11회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해 지역 내 동아리 간 교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후기청소년(청년)은 지난해 첫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청소년·청년 축제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사업 신청부터 정산까지 모든 행정 절차는 동아리 활동 플랫폼 ‘흥모임’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선불카드 도입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개편했으며, 이를 통해 선불카드 사용처 확인 등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올해 동아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시흥시 청소년·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흥모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공지사항의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센터(031-315-1890(내선2))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