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7℃
  • 서울 10.8℃
  • 흐림대전 10.5℃
  • 대구 11.7℃
  • 흐림울산 13.6℃
  • 광주 14.8℃
  • 부산 13.8℃
  • 흐림고창 15.3℃
  • 제주 20.5℃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ㆍ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반려동물 치료나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고, 특히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을 미리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이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이 우선 선정되며 일반 가구는 소득수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동물(군견ㆍ경찰견ㆍ소방견ㆍ검역 및 마약 탐지견 등)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1마리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ㆍ치료비, 최대 10일 이내의 돌봄 위탁비, 장묘ㆍ화장비,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의료ㆍ돌봄ㆍ장례’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1가지 분야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의료ㆍ돌봄ㆍ장례’는 최대 16만 원,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발생한 비용이라면 사업공고 이전에 지출한 비용도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취약가구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해서 경제적인 이유로 반려동물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동물축산과 동물복지팀(031-310-2247)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 공모 선정… 1억 2천만 원 확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7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ㆍ위생ㆍ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