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3℃
  • 서울 11.8℃
  • 대전 9.1℃
  • 대구 12.8℃
  • 울산 14.1℃
  • 광주 14.5℃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4.2℃
  • 제주 21.3℃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노후화된 솔숲공원 산책로·휴게시설 정비 완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솔숲공원의 산책로와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15년 이상 지난 목재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에 정비를 마쳤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내 노후화된 덱 산책로 약 120m와 휴게 덱 약 72m를 전면 교체했다. 기존 목재 시설물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과 마모가 진행되면서 이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은 중심 산책로와 물놀이장 주변 휴게 쉼터를 중심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보수ㆍ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새롭게 정비된 덱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솔숲공원은 평소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권 공원”이라며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공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