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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공감하는 인구정책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

시흥시가 9일과 11일 양일간 3회에 걸쳐 학부모, 어린이집 종사자 30여명을 만나 시흥시에서 살면서 느꼈던 보육, 출산, 돌봄, 교통 등에 대한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함께하는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아빠학교’ 진행 후에 인구정책팀에서 현재 인구동향과 문제점,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지원 사업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생활환경·편의시설·교통 등에 대한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일반가정까지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보편타당한 지원시책의 필요성과 임신‧출산으로 단절되는 여성들의 근무환경개선, 취학 전‧후에 나타나는 돌봄서비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달라는 등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한 학부모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 생활환경의 애로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부모는 “정책지원의 폭이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시흥시는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현실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노력하며, 이후에도 이런 시민간담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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