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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사·조리사 갈등…배곧 A초교 급식 중단사태

교육청 감사 예고

시흥 배곧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사의 갈등으로 급식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감사를 예고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시흥 배곧의 A 초등학교에서 조리실 배기설비 사용을 놓고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갈등을 빚어 당일 급식이 중단됐었다고 밝혔다.

학생 1천 6백여 명에 대한 점심 급식이 갑자기 중단되자, 학교 측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단축 수업을 진행했다. 

사상초유의 급식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학부모들은 다음날인 27일 교육지원청을 항의 방문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안에 직접 감사에 나서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자 문책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정보도> 시흥초교 급식중단 사건 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자 사회면에 “영양사․조리사 갈등... 배곧 A초교 급식 중단사태”라는 제목으로 조리실 배기설비 사용을 놓고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갈등을 빚어 당일 급식이 중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2019년 11월 25일 오전, 가스레인지의 불꽃이 덕트 사용으로 주변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한 영양교사가 화재예방교육을 하는 중 이유 없이 조리사가 쓰러졌던 사건이었기에 이를 정정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0년 6월 4일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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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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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