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5.2℃
  • 구름조금강릉 26.3℃
  • 연무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6.5℃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3.3℃
  • 흐림고창 23.3℃
  • 흐림제주 21.9℃
  • 구름조금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4.8℃
  • 흐림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7.3℃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 원 지급

경기도 10만 원 플러스 시흥시 10만 원, 4인 가족 총 80만 원 지급
선택적 긴급생활안정자금과 더불어 보편적 지원 실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소비 침체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긴급 추경 편성에 이은 추가 조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선택적 지원이라면 재난기본소득은 보편적 지원”이라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원이 된다면, 추가로 시행되는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은 내수경기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민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경기도에서 지급예정인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에 더해 모두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일 경우 총 8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 대상자는 시흥시의회 의결로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날을 기준으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이다.

현재 2월 말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47만 6천여 명으로 대상자는 48만 명으로 예상되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도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의 지급 방법, 지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결정 후 별도로 공지, 홍보할 계획이다.

소요 재원은 약 480억 원으로 일반회계 잔여 순세계잉여금과 의존 및 조정 재원을 총망라해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을 회복하는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하고 지원 체계를 끊임없이 발굴하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함께 애쓰고 있는 모든 분과 전폭적인 지지를 쏟아주시는 시흥시의회 모든 시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당초 일반회계 569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0억 원을 활용한 총 669억 원의 재원으로 1회 추경예산안을 제27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3.31.∼4.1.)에 제출했으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지급하는 수정안을 긴급 제출했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생산유발효과 5조원"…시흥 배곧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정 [시흥타임즈] 지난해 12월 경제자유규역 예비구역로 선정됐던 시흥 배곧지구가 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흥시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1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시흥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시흥 배곧지구(0.88㎢)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산‧학‧연 연계에 유리한 앵커 시설이 들어서고, 주변에 시화MTV 및 시흥스마트허브 등과 함께 산업활동의 집적지로 개발이 가능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교통과 물류, 사람이 모이는 수도권 유일의 신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배곧지구는 총사업비 1조 6,681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27년까지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무인이동체 연구단지는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해 각종 무인이동체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시험장(Test Bed)으로 개발하고, 서울대, 연세대 등 7개 대학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등 8개 기관과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55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연계 혁신생태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