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3.9℃
  • 흐림서울 8.0℃
  • 흐림대전 7.1℃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1.7℃
  • 흐림광주 7.9℃
  • 맑음부산 13.2℃
  • 흐림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6.7℃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 신천동 일대서 알몸남·바바리맨 출몰 “주민 불안”

[시흥타임즈] 최근 시흥시 신천동 일대에서 알몸남과 바바리맨이 출몰,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

7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신천동 모 아파트 공사현장 근처 거리에서 알몸을 한 남성이 성행위를 하는 듯한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이 남성은 한 여성이 길에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차에서 알몸으로 내려 여성을 지켜보며 서성이다 여성이 지나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공사 현장에 설치된 보안 CCTV에서 이같은 장면을 확인한 현장 관계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 했다. 현장 관계자 A씨는 “한 겨울 늦은 밤에 홀딱 벗은 남성을 보고 경악했다” 면서 “자칫 추가적인 범죄로 이어질까 염려된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민들은 지난 1월 말에도 신천동 모 초교 인근에서 바바리맨이 출몰,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일이 있었다며 순찰강화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신천동 거주 김모씨는 “무엇보다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면서 “어두운 골목길이나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강력한 처벌로 재범을 방지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에 찍힌 모습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해당 남성을 신속히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