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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사회 적응 도울 민·관·학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국내에 이주한 후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에게 한국어와 진로·직업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지역자원 연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민·관·학 실무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를 지난 1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시는 이주배경청소년(중도입국·다문화 등)에게 제공되는 한국어교육, 심리·정서 지원, 진로·직업 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21개 기관이 참석해 공정한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진행하고, 지역자원 연계사업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기로 하고, 이달 말 최종심의 후 사업 수행기관(주관기관 및 참여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해결해가는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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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원숭이두창 감시 '강화'…방역대책반 구성 [시흥타임즈] 세계 곳곳에서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이 지난달 국내에 유입되면서 6월 22일 첫 감염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흥시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원숭이 두창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28일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했다. 방역대책반은 보건소장을 방역관으로 하고, ▲총괄팀, ▲역학조사팀, ▲환자관리팀, ▲진단검사팀 등 총 4개 팀 14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 중이다. 방역대책반은 단계별 대응에 따라 의심환자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병상확보 및 격리, 감염예방 홍보 및 예방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 의심환자 사례가 보고되면 역학조사, 의심환자 여부 판정, 격리병상 배정, 환자이송 및 접촉자 조사, 검체 이송, 검사수행 결과 판정의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전국적으로 5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면, 질병관리청과 지자체가 합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심각’ 단계로 격상 시, 비상방역을 방역대책반에서 보건소 또는 시 전체로 상향할 방침이다. 방역대책반은 지난 28일 경기도가 주관한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