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5℃
  • 구름많음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6.2℃
  • 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5.4℃
  • 맑음울산 25.3℃
  • 구름조금광주 27.9℃
  • 맑음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7.5℃
  • 구름조금제주 30.3℃
  • 구름조금강화 23.8℃
  • 흐림보은 24.1℃
  • 흐림금산 24.0℃
  • 흐림강진군 27.6℃
  • 구름많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아동친화도 조사...“시민의 주거·교육환경 만족도 높아”

[시흥타임즈] 아동친화도시 시흥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초·중·고 아동, 학부모, 아동 시설 종사자 등 총 1,894명이 참여한 ‘2022년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아동친화도 조사는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니세프에서 지정한 표준 설문 조사지를 활용해 조사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참여 링크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시민의식 △ 안전과 보호 △ 보건과 사회서비스 △ 교육환경 △ 주거환경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설문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아동친화도 6가지 영역의 전체 평균 점수는 3점 척도 기준 2.58점이 나왔으며, 2017년 조사 당시 2.36점 대비 만족도가 약 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영역별로는 ‘주거환경’이 2.87점으로 가장 높았다. ‘참여와 시민의식’은 2.25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2017년 조사 대비 상승폭(20.5%)이 가장 높았다.

또한, △ 보건과 사회서비스(17.4%), △ 안전과 보호(11%), △ 교육환경(6.4%), △ 놀이와 여가(4.9%) 등 모든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2017년 대비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8일 100인의 아동·보호자·시민이 함께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3년~2026년)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4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받았으며,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신청을 앞두고 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과림동 오폐수관 관통한 가드레일 시공처 ‘오리무중’ [시흥타임즈] 지난 9일 과림저수지 인근 도로침하 현장에서 가드레일 지주 말뚝이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시행한 기관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의원 등에 따르면 오폐수관에 가드레일 지주 말뚝을 박아 고정한 시공자가 시흥시인지 농어촌공사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시는 시 관련부서에서 가드레일을 시공한 기록에 없다면서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가 가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이런 공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며 양 기관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시에서 확인한 항공사진 등에 따르면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0년경으로 파악된다. 해당 수로는 과림저수지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계수천을 통해 목감천으로 흐르는 구조고 2009년 항공사진에는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0년 항측사진을 보면 수로 일부에 정비가 이뤄지면서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분명,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아니면 하천과 도로를 관리하는 시흥시 둘 중 한곳에서 해당공사를 시행한 것이 확실하지만 양 기관은 모두 공사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