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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공유재산인 '도로' 일제정비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는 국·공유재산인 도로의 지속적이고 정확한 관리를 위해 무단점용, 지목변경, 용도폐지 등 2016년 국공유재산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국공유재산 정비를 위해 자체 전담팀을 꾸려 12월 말까지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부지 총 16,112필지 중 시유지 10,155필지에 대한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4,205필지가 용도폐지 및 원상회복 등 시정되어야 할 토지로 확인되어 집중적으로 시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유재산 중 지목이 불일치한 1,042필지에 대해서도 지목변경 등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국․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하여 무단점유자는 관련법령에 의거 변상금 부과 후 사용수익허가 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행정목적으로 기능이 상실된 토지에 대하여는 자체조사 후 용도폐지 등을 실시키로 했다. 

정비가 완료된 토지는 공유재산 관리 프로그램 및 e-나라재산 시스템에 등록하여 현행화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공유재산 일제정비가 공정한 재산관리와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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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