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4.8℃
  • 맑음강화 -3.7℃
  • 흐림보은 -4.5℃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3개교 신규학교 설립 확정되다”

지난 13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시흥시는 신규학교 설립 3개교를 상정하여 3개교(군자1초, 은계4초, 목감고)가 설립인가를 받았다.

군자1초는 지자체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유아특수부분 학급조정, 학교용지복합화 운영계획 재검토 등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은계4초, 목감고는 적정승인을 받았다. 

시흥시는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주택이 계속해서 들어서는데 학교 신설은 늦어지고 있었다. 이에 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학교설립이 제한된 지역의 시장군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모여 교육부와 학교 신설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대책 회의에서는 신도시 내(택지개발지구, 보금자리지구 등) 신설학교 제한정책으로 학급당 학생수 과밀로 이어져 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OECD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교육재정으로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는 현실을 교육부에 전달하였다. 또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의 특수성을 인정하여 획일적인 기준을 배제하고, 지역 환경 등을 고려한 학교설립인가로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요구했다.
 
시흥시는 “그동안 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자1초의 승인조건인 유아특수부분 학급조정 및 학교용지 복합화에 대해서도 지역과 연계한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