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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에서 문화공간으로… ‘맑은물상상누리’


[시흥타임즈] 벽면에 가득한 미디어아트에 아이들의 시선이 머물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시화지구의 역사 이야기에 물의 소중함을 느낀다. 낡은 보일러실이 아름다운 식물 카페로 개조된 모습은 더 흥미롭다.


시흥시 정왕동 하수처리장의 유휴시설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하수처리장의 농축조와 분배조로 사용된 시설이 문화재생 공간인 ‘맑은물상상누리’로 재탄생한 곳에서는 현재 ‘웨더 판타스마고리아’ 전시회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홀과 농축조 내부에서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공간의 감각과 기억’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날씨’라는 소재로 가상의 물방울이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안소현 작가의 전시와 맑은물 상상누리에서 수집한 과거 사물을 토대로 공간의 과거 특성, 동선, 증강현실을 고려한 그래픽디자인을 표현한 홍주희 작가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물의 중요성,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색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채워주는 특별한 시간이 돼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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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