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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도 시내버스 파업 철회… '정상운행'

[시흥타임즈] 4일로 예정됐던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는 4일 새벽, 노·사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재한 결과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면서 시내버스가 정상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지역 버스는 지난 5월 10일부터 4차례의 임금 교섭에서 노사 간 의견 차이로 최종 협상이 결렬되었고, 총파업 직전 상황까지 갔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시흥시 등은 총파업을 대비해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새벽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교통대란 우려로 노심초사 하던 한숨을 덜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을 위해 노·사와 함께 경기도 내 버스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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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