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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도 시내버스 파업 철회… '정상운행'

[시흥타임즈] 4일로 예정됐던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는 4일 새벽, 노·사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재한 결과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면서 시내버스가 정상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지역 버스는 지난 5월 10일부터 4차례의 임금 교섭에서 노사 간 의견 차이로 최종 협상이 결렬되었고, 총파업 직전 상황까지 갔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시흥시 등은 총파업을 대비해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새벽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교통대란 우려로 노심초사 하던 한숨을 덜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을 위해 노·사와 함께 경기도 내 버스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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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