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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여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센터는 단순한 교권 보호를 넘어 교육 주체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소식에는 관할 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교육 관계자, 경기도의회 안광률 도의원, 관내 초중등 교장·교감 대표, 심의위원 등이 참석했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성초등학교 4층에 설치되었으며, 집단상담실, 휴게실, 개인상담실, 심리검사실, 사무공간, 심의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는 시흥 지역과 관할인 광명 지역의 교원들을 지원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교원 심리상담, 교육활동 보호 연수, 교원의 심리회복 연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한 핫라인 운영과 SOS! 경기교육법률지원단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의 활동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의 교육을 확대하여, 교육 주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단순히 문제 해결을 위한 곳이 아니라,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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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