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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교육부에 전한 '시흥시 과학고 설립' 염원

시흥시 과학고 설립 촉구서명 '6,483명'
시흥시민 및 시흥 관내 단체 20여 곳 서명운동 참여, 설립의지 표명

[시흥타임즈] 시흥시 과학고 추진위원회가 지난 17일 박성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경기형 과학고 설립을 염원하는 시흥시민의 뜻이 담긴 6,480여 건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지난 1월 15일 2단계 심의를 통과한 시흥시 과학고(은계지구 고1+초1부지)는 기존 관학협력사업이 운영되는 서울대교육협력센터를 비롯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서울대병원,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바이오(생명과학)’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 되어왔다. 

김동욱 시흥시 과학고 추진위원장(은계지구총연합회장)은 이날 주민대표와 함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주민 6,480여 명의 서명이 담긴 과학고 설립 촉구 서명부를 전달하고, 주민 의사를 반영한 시흥의 시흥특화 과학고 설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지난 두어 달간 진행된 시흥시 과학고 설립촉구 서명운동에는 시흥 은계·장현·목감 택지지구연합회와 초·중학교 학부모회를 비롯한 유치원·어린이집연합회, 학원연합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상인회 등 20여 곳의 단체 및 각계각층의 시민이 자체 현수막, 홍보물 게시를 통해 참여하였으며, 과학고 추진위는 이 과정에서 시흥시민의 강한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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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에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