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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성결대와 함께 발달장애인 대상 생태환경 체험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월 13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력 강화와 자연환경에 대한 감수성 향상을 위해 청라 생태공원에서 ‘성결대와 바람개비가 함께하는 생태환경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협력하는 통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0년 11월 시흥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와 성결대학교 지역사회협력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성결대학교 소속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과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청라 생태공원의 숲길을 함께 걸으며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인지적·감각적 발달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보호 실천 교육을 함께 받으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한은애 시흥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성결대학교 지역사회협력단의 전문적이고 따뜻한 지원 덕분에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시후 성결대학교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포용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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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