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9.9℃
  • 박무서울 5.1℃
  • 박무대전 1.4℃
  • 연무대구 0.1℃
  • 연무울산 2.8℃
  • 박무광주 1.8℃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0.5℃
  • 흐림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포토] 연말의 시흥, 크리스마스트리로 밝히는 겨울밤

[시흥타임즈] 연말을 맞은 시흥의 겨울밤이 빛으로 물들고 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의 따뜻한 불빛은 도시 곳곳에 연말의 온기를 전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과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과 오이도역 광장 등 시흥의 주요 생활공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겨울 풍경을 밝히고 있다.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 역시 화려한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남기고, 아이들은 반짝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는다. 바쁜 하루를 마친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늦춘 채, 빛으로 채워진 겨울밤 속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그려본다.


시는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겨울의 정취와 연말의 설렘을 느끼길 기대하고 있으며, 트리와 조명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시흥의 겨울은 이렇게 따뜻한 빛으로 말을 건넨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