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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객원기자석] 배곧-월곶 연결교량 건립, 월곶주민들의 반응은?

[시흥타임즈= 박소영 객원기자] 지난 3월 26일, 월곶문화센타에서 배곧신도시와 월곶포구를 연결하는 배곧~월곶 연결로 건립사업을 앞두고 월곶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차도연결교량 건립에 따른 찬반의견을 듣고 주민 불편해소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4년 전 같은 주제로 열렸던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사업진행이 무산되었으나 이번 설명회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월곶 주민은 월곶의 큰 미래를 본다면 국가어항의 설치는 관광지로 개발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간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말고 월곶을 살릴 수 있는 그런 하나 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출퇴근 시간에는 월곶 진입도로 정차가 심합니다. 연결교량으로 건립을 통해 교통을 분산시켜 원활한 소통을 기대합니다. 월곶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저 길은 배곧만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길은 다양하게 여러 방면으로 연결되어야 유동인구도 많아지고 발전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우리 주민들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공통 된 의견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량 공사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분진에 대한 저감 조치를 할 것이다그리고 차도가 연결되면 차량통행이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횡단보도 설치 및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해 차량에 대한 속도제한을 하는 등 주민불편문제에 따른 시설을 보완하겠다.“라고 답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연결교량 설치가 지역에 가져올 효과는 무엇일지, 실시설계 진행시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향후 배곧과 월곶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사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 주민 의견 조사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시흥시는 배곧~월곶 연결로 건립사업 사업비 총 360억 원을 마련배곧동 해송십리로~월곶동 중앙로를 연결하는 차도교량(260m) 4차로와 배곧동 해송십리로~월곶동 해안로 일원 보행육교(200m, 5m)를 건립한다고 밝혔는데이날 설명회에서는 보행육교의 구체적인 계획발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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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