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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객원기자석] 더불어 함께 하는 '본축제' 되길

[시흥타임즈=박소영 객원기자]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 된 제1회 정왕본동 <본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정부의 자원재활용법으로 카페 내 일회용컵 규제가 시작되던 시기에 맞추어 축제의 컨셉을 '새활용'으로 정했고 축제의 시작과 마지막에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 여느 축제와는 다른 의미를 담아냈다.

환경을 생각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중심으로 사랑의 짜장밥 나눔과 함께 시작된 본축제는 종이박스를 이용한 체험놀이인 주민의 건축,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직조놀이터,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협동작품전시 등 활용 조형물을 이용한 체험부스를 마련했으며, 재활용을 활용해 만든 악기로 연주하는 재활용 밴드도 축제의 의미를 한번 더 부각시켰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왕본동이 다문화지역이란 인식이 있어서 다문화축제로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축제에 참여해보니 온 마을이 함께 움직인다는 게 눈으로 보였다.” 며 “주차안내해주시던 외국인분이 너무 친절해서 꼭 칭찬해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정왕본동은 지역특성상 다문화가족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다. 다문화라고 말하지만, 정왕본동의 주민들은 더불어 함께 산다고 이야기한다.
각 나라의 문화를 하나로 묶을 수는 없지만 소중한 한 인격으로 같은 공간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또한 행정으로 정왕본동 소속이지만 항상 소외되었던 죽율동 주민들도 이날 많은 참여를 했다.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에 무대를 세우고 온 마을이 함께 관심을 가졌던 정왕본동 <본축제>. 시작이 반이다. 앞으로 더 발전된 축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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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