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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상섭 시의원 징계 ‘경고’로 수위 낮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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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배우자의 토지 투기 의혹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 된 이상섭(무소속, 라선거구) 시의원에 대한 징계수위가 ‘30일 출석정지’에서 ‘경고’로 경감됐다.

시흥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13일 토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섭 시의원에 대해 30일 출석정지로 징계안을 정했지만, 14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의가 제기됐고 표결에 부친 결과 과반을 넘지 못해 징계안은 부결됐다.

그러나 징계수위를 ‘공개회의 석상 경고’로 하자는 의원들의 제안에 따라 이에 대한 투표가 재차 실시됐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징계안이 최종 확정됐다. 

이상섭 의원의 징계가 경고로 확정됨에 따라 박춘호 의장은 6월 중 열리는 임시회에서 ‘공개회의 석상 경고’로 징계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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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고의 특색있는 카페, 베풀고 어울리고 ‘카페 베·어’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동 군서고등학교에서 특별한 카페가 열린다. '베풀고 어울리고'라는 의미의 ‘카페 베·어’는 매주 목요일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카페인데, 군서고의 통합교육지원실을 개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래 통합교육지원실은 장애 학생의 사회적 능력의 발달을 위해 교육하는 곳으로 비장애학생과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이 목요일 5~6교시에 카페 베·어로 탈바꿈하여 전 교원의 쉼터가 된다. 2014년 군서고에 부임한 정혜진 선생님의 건의로 시작된 '카페 베·어'는 통합교육지원실을 개방하여 통합교육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및 직업 교육을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학생들이 함께 음료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첫 해에는 예산 부족으로 2주에 한 번씩 실시되다 시청 및 학교의 지원, 특수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매주 실시되고 있다. 군서고 최영락 교장은 “통합교육 대상 학생에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장애학생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하여 군서고 학생들은 미래 훌륭한 인재로